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괴워치 버스터즈 적묘단·백견대·월토조 (문단 편집) == 요괴워치2와 비교 == 요괴워치2 미니 게임(및 본편의 오니 시간)와 마찬가지로 필드에서 도깨비 구슬을 주을 수 있는 것은 동일하다. 다만 본편의 오니 시간과 미니 게임 버스터즈에서는 한 판이 끝날 때마다 오니 구슬을 오니 가차에 넣어서 소모시키는 데에 비해서 독립 타이틀 버스터즈에서는 기지에서 돈처럼 활용할 수 있다. 아쉽게도 요괴 세계에서는 일본 엔이 통용되지 않는 듯. 돈의 한계는 본편과 마찬가지로 999999까지지만, 100000짜리 '순금알'을 사두면 필요할 때마다 오니 구슬로 바꿔쓸 수 있다. 미니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고른 요괴 한 명만 움직일 수 있는데 독립 타이틀에서는 기본적으로 네 명의 요괴가 한 조를 이루어서 움직인다. 미니 게임에서도 다른 플레이어와 멀티플레이를 하면 4명이서 조를 이룰 수 있었으나 독립 타이틀에서는 혼자서 플레이해도 네 요괴를 데리고 다닐 수 있다. 통신플레이는 미니게임판은 로컬플레이만 지원하는 반면 독립타이틀은 온라인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한다. 요괴의 기술이 고정된 미니게임판과 달리 독립타이플판의 경우 레벨이 오르면 기술이 해금되어 기술을 교체해서 같은 요괴로도 다른전략을 짤 수 있다. 필드 상의 요괴를 잡아서 레벨업을 '''할 수 없는''' 것은 미니 게임과 독립 타이틀 모두 동일하다. 미니 게임에서는 본편에서의 레벨을 그대로 따르며, 독립 타이틀에서는 이 세계의 돈이라고 할 수 있는 오니 구슬을 통해서 따로 레벨업을 시켜줘야 한다. 필드 상에는 각종 아이템들도 등장하는데, 미니 게임과 본편 오니 시간에서는 대체로 오니에게서 피할 수 있는 아이템(투명 아이템, 감시꾼을 죽이는 아이템, 유인하는 아이템 등)이 많이 드랍됐던 반면 독립 타이틀에서는 싸울 때 유용한 부적패나 스태미너, 주먹밥 등이 많이 나온다. 또한 아이템을 하나 이상 가질 수 없었던 미니 게임에 비해서 여기서는 좀 더 늘어서 2개나(..) 갖고 있을 수 있다. 미니 게임 버스터즈가 아닌 본편의 오니 시간과는 분위기가 정말 많이 다르다. 본편 오니 시간에서는 주인공이 그냥 사람이라서 속수무책으로 도망만 다녀야 하지만 버스터즈에서는 보이는 적은 그냥 다 쓸어버릴 수 있다. 오히려 적이 안 보이면 섭섭하다(..). 본편 오니 시간이 잠입 스릴러(?)라면 버스터즈는 액션이라고 볼 수 있다. 정말 아무래도 좋은 소소한 차이로, 마지막에 오니 시간에서 탈출할 때 사용하는 장지문을 열 때 미니 게임에서는 그냥 A를 짧게 누르지만 독립 타이틀에서는 길게 눌러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